아기같이 귀여운 사모예드!
늘 느끼는 거지만 저 귀여움은 반칙!
안겨있는 강아지를 보고 주인에게 안고 가는걸
요구하는 허스키! 근대 좀 많이크다...!
강아지에게 먹을것을 양보하는 골댕이!
이것이 모성애!?
혼자서 하나씩 다 먹어보는 허스키! 그리고 개판 그자체...
위에는 고양이들이 밥탐중!
개난리치는 허스키...
왜저러지..?
허스키인가 알레스카 말라뮤트인가..?
여튼 귀여움
수박에 들어있는 강아지!
...????
이해할 수 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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