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모예드 하면 역시 새하얀 털과
이 맹한듯한 얼굴이지요!
덩치도 엄청나게 크고 사람한테도 온순합니다!
진짜 촉감도 좋고.. 너무 얌전함
뭔가 백곰처럼 생기기도 하고... 이전부터 키우고 싶은데
키울 수 없어서 애견카페로 만족중...
서울권에 사모예드가 있는 댕댕이카페가 몇군대 있습니다~
헷!
침 질질...
사모예드를 키우기 가장 힘든건 바로 저 털인데
진짜 털빠지는게 강아지중 원탑!
이전에 차우차우 키울때도 만만치 않았지만
사모예드는 넘사벽...
특히 여름에 매우 약하기에 에어컨도 틀어줘야해서
전기세도 많이 나갑니다~ 새끼때는 엄청 활발하고요
크기도 대형견이기에..
입양은 매우 신중하게!!
그래도 진짜 귀엽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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